콰이강의 다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국 (방콕-칸차나부리-파타야 7박 9일 자유여행)-4,5일차 ※ 이 포스팅은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뭐든 잘먹고 잘돌아 다니는 사람이라 다른사람과 다를수 있습니다. 4,5일차칸차나부리 호텔에서 처음 맞는 아침!우아하게 아침 조식 부풰식으로 선택해서 테이블에 앉고 먹는 칸차나부리 첫째날 ㅎㅎㅎㅎ 완벽할수있었는데 커피를 쏟아서 ㅎ 옥의티가 ㅜㅇㅜ 거기다 동행인 진광이형이 내가 에어컨을 쎄게 해서 그런지 감기 몸살이 걸려 에라완 국립공원(7개 폭포)는 일정에서 패스 하기로 하였다 ㅎ 이또한 자유여행의 묘미라 생각하며 ㅎㅎㅎㅎ아침 일정은 나혼자 걷고 또 걷기로 했다 ㅎ우선 먼저 간곳은 2차 세계 대전의 아픔을 간직한 콰이강의 다리 죽음의 철도 다행이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걸어가기 충분하였다 ㅎ2차 세계대전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다리는 지금도 운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