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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삼산회관 ※ 이 포스팅은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뭐든 잘먹고 잘돌아 다니는 사람이라 다른사람과 다를수 있습니다. 목동에 사는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삼산회관으로 고고!! 친구가 먹고 싶어 한 돼지김치구이 중 사이즈 그리고 옛날계란 말이 셀프 주먹밥을 시킴 메뉴에 맛있는게 너무 많이 있구나~ 다음번에는 삼산김치찌개도 한번 먹어봐야겠다. 옛날 계란말이 그리고 나온 돼지김치구이 중 + 셀프주먹밥 요즘 이렇게 찍는게 유행이라고 해서 셋팅하고 한장!! 연휴의 시작은 모다? 술이다~ 소주의 안주로 한두잔 하다보니 5병을 마셨다 흐흐 위치 이상 나의 먹부림 일기~
[금정역] 환 (이자카야) ※ 이 포스팅은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뭐든 잘먹고 잘돌아 다니는 사람이라 다른사람과 다를수 있습니다. 최근에 금정역을 돌아 다니면서 알게된 이자카야를 소개하려고 한다. 구석에 이런 이자카야가 있다니!!! 작지만 조용한 분위기에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공간인것 같다. 사실 이 이자카야는 여러번 방문 했다 매번 2차로 들렸던 곳이라 사진이 없어 포스팅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사진을 찍게 되어 소개한다. 손님이 있어서 간판 위주의 사진을 찍었다. 가게 내부의 모습은 원피스로 가득차 있다. 사장님이 아마도 원피스를 좋아 하시는것 같다. 우리는 문어 숙회를 시켰다. 매번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문어숙회에 다른 해산물을 조금씩 주셨다. ㅎ 해산물은 싱싱하였고 분위기 좋은 이야기와 술을 한잔 하고 싶다면 금정역..
[가평]영월 순두부 ※ 이 포스팅은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뭐든 잘먹고 잘돌아 다니는 사람이라 다른사람과 다를수 있습니다. 오늘은 매주 웨이크 보드를 타러 다니는 나에게 가평역 근처 순두부 집을 알려줘서 가보게 된 영월순두부를 포스팅하려고 한다. 위치는 가평역에서 멀지 않지만 음... 걸어간다면 무지 더운날에는 비추한다. 더위를 안탄다거나 그런분은 걸어가셔도 영월 순두부는 웨이크 보드를 같이 타는 형님의 소개로 가게 되었다. 여러번 시도 끝에 가려고 전화하면 문을 닫은 날이 많아서.. (정확한 영업일자를 모른다. 우리가 전화했을 때만 닫았을 수도) 하지만 미리 연락 해보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가게 입구 모습~ 간판서부터 오래되었음을 느낀다. ㅎ 순두부를 손으로 직접만든다니 기대가 된다 ㅎ 밑반찬이 나오고 ㅎㅎㅎㅎ..
[범계역]미카도 스시 ※ 이 포스팅은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뭐든 잘먹고 잘돌아 다니는 사람이라 다른사람과 다를수 있습니다. 갑자기 회전 초밥이 먹고 싶어 폭풍 검색을 해서 찾아낸 범계역의 미카도 스시!!!! 가격이 모든 접시에 1700원이라 해서 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너무 땡기던 터라 이동하도록 했다. 범계역 스타벅스 근처에 위치한 미카도 스시 자세한 약도는 맨아래에 등록 하도록 하겠다. 외부 식당 모습이다. 안으로 들어가서 먹을 준비를 하였다. ㅎ 식당내부는 매우 깨끗하다 데이트 하기에도 좋을것 같은 식당내부~ 깔끔 그자체 이다. 기본적으로 1700원 보다 비싼 스시는 없다고 하였다.(프리미엄 스시가 없다는 뜻) 회전초밥집이라 회전으로 돌아가는 먹고 싶은 초밥을 가지고 먹으면 된다. 아래는 메뉴판 회전으로 돌아..
[문래동]마구로 참치 ※ 이 포스팅은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뭐든 잘먹고 잘돌아 다니는 사람이라 다른사람과 다를수 있습니다. 문래동에 숨은 맛집이라 할 수 있는 참치횟집 친구가 혜자스러운 참치 집이있다고 해서 퇴근후 문래동으로 고고싱~ 구로세무소 근처 구석에 있는 참치집이었다. 가게 입구 에서 찍은 사진 가게 모습은 이렇게 되어있다. 궁금한 가격표~ 첨에 소주가 3000원이라고 해서 놀랬지만 실제로 계산해본 결과 소주는 4000원 ㅋ 모 다른 참치집이 소주가 5000원인거에 비해(내가 다니던 곳은 거의 5000원) 술값도 싼거 같았다. 본격적으로 참치 사진~ 사이드 메뉴도 좋게 나왔고 참치 또한 맛있어 보였다(사실 미식가는 아니어서.....) 즐기다 보니 참치 초밥도 주셨다 ㅎ 오호 완전 대박!!!! 마지막으로 복..
태국 (방콕-칸차나부리-파타야 7박 9일 자유여행)-4,5일차 ※ 이 포스팅은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뭐든 잘먹고 잘돌아 다니는 사람이라 다른사람과 다를수 있습니다. 4,5일차칸차나부리 호텔에서 처음 맞는 아침!우아하게 아침 조식 부풰식으로 선택해서 테이블에 앉고 먹는 칸차나부리 첫째날 ㅎㅎㅎㅎ 완벽할수있었는데 커피를 쏟아서 ㅎ 옥의티가 ㅜㅇㅜ 거기다 동행인 진광이형이 내가 에어컨을 쎄게 해서 그런지 감기 몸살이 걸려 에라완 국립공원(7개 폭포)는 일정에서 패스 하기로 하였다 ㅎ 이또한 자유여행의 묘미라 생각하며 ㅎㅎㅎㅎ아침 일정은 나혼자 걷고 또 걷기로 했다 ㅎ우선 먼저 간곳은 2차 세계 대전의 아픔을 간직한 콰이강의 다리 죽음의 철도 다행이 호텔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걸어가기 충분하였다 ㅎ2차 세계대전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다리는 지금도 운행..
[국내여행]강원도 태백 여행 (3월1일~4일) 1일차 ※ 이 포스팅은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뭐든 잘먹고 잘돌아 다니는 사람이라 다른사람과 다를수 있습니다.태백여행여행 날짜 : 2018년 3월 01일(목)~3월 4일(일)여행 경로 : 사랑방 식당- 청령포 - 정선에코리조트 스카이 워크 - 청담게스트 하우스- 태백실비식당 - 태백골 -양양 패러글라이딩 - 태백석탄박물관 - 하이원 리조트- 태백산 - 장호항 1일차올해 봄에 여행했던 것을 포스팅하려 한다.국내여행 태백 여행~ 태백에 머있어? 이렇게 시작된 여행이다. 태백에 4일동안 할게 있나라고 물어봤다가 큰코다친 이야기다 ㅎㅎㅎㅎㅎ같이 여행동참해주고 가이드 해주신 진광이형에게 감사를 드리며 강원도에 여러곳을 여행하기로 마음 먹은 계기가 되었다 ㅎ아침 일찍 강원도로 출발하는길 연휴다 보니 막혔다 ㅎ ..
태국 (방콕-칸차나부리-파타야 7박 9일 자유여행)-3일차 ※ 이 포스팅은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뭐든 잘먹고 잘돌아 다니는 사람이라 다른사람과 다를수 있습니다. 3일차 오늘은 어제 예약한 현지 투어가 있는날~ 아침 7시에 나와야 한다는 투어 사장님 이야기를 듣고 어케 일어나지 했지만 눈이 똭!!!! ㅎ 여기가 2시간 늦는것이 이렇게 좋을 줄이야 ㅎㅎㅎㅎ 현지 패키지 코스는 아래와 같다. 매끌렁 기차 시장 - 담넌 사두억 수산 시장 오전 반나절 투어다 오전에 끝나고 깐차나부리로 떠나기 위해~ 반나절 투어 시작 !!! 매끌렁 기차 시장 도착 가이드의 인솔 따라 굽이 굽이 골목을 지나갔더니 기찻길 옆 아주 좁게 시장이 위치하고 있었다 기찻길 옆 시장에서는 생선 과자 과일등등 많은것을 팔고 있고 관광객들로 분주 했다~ 우선 인증샷 한장 찰칵~ 9시에 기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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