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동]어머니 대성집

※ 이 포스팅은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기본적으로 뭐든 잘먹고 잘돌아 다니는 사람이라 다른사람과 다를수 있습니다.

오늘은 회사 선임이 맛집을 알려주겠다고 자기 인생 두번째 국밥집이라고 소개해서 가보았던 맛집이다.

3차로 이동해서 찾는데 오래걸렸지만 (갔던데 맞는건가......)

도착해서 물어보니 가게가 3년전에 이전을 했다고 하셨다. 

앉자마자 바로 국밥을 시켰고 오늘도 다이어트는 물건너갔다 ㅎ

조금 후에 나온 국밥..... 하 이건.. 찍어야해.......ㅎ

사진 찍고 한수저 떠먹고..... 나서 캬... 이모님.... 여기... 소주 하나요.... ㅎㅎㅎㅎㅎㅎ

운동은 먹으라고 하는거라고 하셨다 ㅎ 

여긴 담에 낮에 와서 다른 메뉴도 다 먹어 봐야겠다 ㅎ